[속보] 정부 "감염병 확산 대비 격리병상·음압병실 대폭 확대" 입력2020.01.28 15:10 수정2020.01.28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상혁 위원장, 신종코로나 정확보도 당부…"국민불안 해소해야"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28일 연합뉴스TV와 KBS를 방문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재난 방송 상황을 점검하고 정확한 보도를 당부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 2 전세기 타고 돌아오는 우한 거주 교민 어떻게 격리되나…행안부, 대책지원본부 가동 행정안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대응 지원을 위해 대책지원본부(지원본부)를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본부는 우선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의 격리 생활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 3 중국발 신종코로나에 충북 인바운드 관광 비상 도 "베트남·태국·일본 관광객 유치 협의 중" 충북지역 능동 감시 대상 4명, 의심 증상 없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자·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충북도의 인바운드 관광(외국인의 방한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