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31일 구인기업 초대해 구직자와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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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초청해 취업 희망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도록 하는 자리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가 3개월간 취업을 알선해줄 예정이다.
취업 후 경력 관리, 갈등 상담, 재취업 연계 등도 무료로 지원한다.
참여기업 정보는 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gangn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다음 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