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월 최대 223만원' 뉴딜일자리 4천6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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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까지 1차로 787명 선발…민간기업 인턴십 확대
서울시는 공공일자리인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천600명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자는 서울시 공공기관·자치구·민간 기업 등에서 최장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530원)을 적용받아 월 최대 223만원을 받고, 공휴일 유급휴가도 보장받는다.
기술·직무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민간 업무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기업 인턴십 대상을 기존 500명에서 1천300명으로 확대했다.
서울시는 1차로 2월 4일까지 108개 사업에서 787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공공일자리인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천600명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자는 서울시 공공기관·자치구·민간 기업 등에서 최장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530원)을 적용받아 월 최대 223만원을 받고, 공휴일 유급휴가도 보장받는다.
기술·직무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민간 업무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기업 인턴십 대상을 기존 500명에서 1천300명으로 확대했다.
서울시는 1차로 2월 4일까지 108개 사업에서 787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