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가구공장 화재…2억2천만원 피해 입력2020.01.17 16:03 수정2020.01.17 16: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7일 오전 9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공장 직원 9명이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불로 1층짜리 공장 건물 3동(477㎡)과 내부에 있던 가구가 모두 타 2억2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치 얘기 크게 하지 마" 카페서도 '조심'…어쩌다 이 지경 2 "매년 '200억' 벌 수 있었는데"…'한국사 1타' 최태성 고백 3 "악마는 없죠…그런데 없는 걸 어떻게 증명해요?"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