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난 구조, 우리가 나선다 입력2020.01.15 18:04 수정2020.01.16 00: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 일대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소속 심해잠수사 대원들이 혹한기 훈련으로 추위를 견디기 위해 맨몸 달리기를 하고 있다. 이날 창원 지역은 영하 2도까지 내려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시스템, 전투함정 '두뇌' 설계 490억 따내 한화시스템은 한국 해군의 차기 고속정(PKX-B) 13~16번함 네 척에 함정 전투체계를 적용하는 490억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한진중공업과 맺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전투체계는 함정의 두뇌에 해당하는 첨단장비다. ... 2 해군, 공유차량 탄다 …'쏘카 비즈니스' 활용키로 군부대 장병들도 공유차량을 탄다. 쏘카가 해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병들에게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국군이 업무에 공유차량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쏘카는 해군과 ‘공유경제 활... 3 해군 부사관 음주운전해 바다로 추락…생명에는 지장 없어 해군 부사관 두 명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해군 헌병대는 부사관 A 씨(20)와 같은 부대 소속 부사관 B 씨(21)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