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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경남 '2018년 준우승 주역' 네게바 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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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경남 '2018년 준우승 주역' 네게바 재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로 강등된 경남FC가 2018년 K리그1(1부리그) 준우승 주역인 네게바(28·브라질)를 재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남은 네게바를 영입하면서 기존 외국인 선수 오스만 주니오르와는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네게바는 지난해 5월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릎 십자인대와 연골이 파열된 뒤 재활 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남과 합의해 계약을 해지했다,
    경남은 네게바의 대체 선수로 오스만을 영입했다.

    하지만 오스만 또한 지난해 9월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십자인대를 다쳐 교체를 검토해왔다.

    이후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 부임한 설기현 감독이 K리그에서 검증된 외국인 선수의 영입을 요청함에 따라 네게바의 재영입을 추진했다.

    네게바는 2018년 36경기에 출전해 5골 7도움을 기록하며 경남의 준우승에 큰 힘을 보태고 K리그1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 11에도 뽑혔다.

    지난해에는 부상 전까지 11경기를 뛰었다.

    키 177㎝ 몸무게 70㎏의 네게바는 스피드와 개인기가 빼어난 측면 공격수로 수비 능력도 갖췄다.

    네게바는 "경남으로 다시 돌아와서 너무 좋다.

    지난해는 아쉬웠지만, 올해는 다시 맹활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설기현 감독님 체제에 빨리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난해 팬들이 흘린 아픔의 눈물을 올해는 기쁨의 눈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재입단 소감을 전했다.

    네게바는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입단 절차를 마쳤으며, 태국에서 시작되는 전지훈련에서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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