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공천관리위 첫 회의…후보자 청와대 이력 사용 논의 입력2020.01.14 05:01 수정2020.01.14 0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4·15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공천 준비에 들어간다.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 대표 경력에 청와대 이력 사용 허가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전날 위원장인 원혜영 의원, 부위원장인 윤호중 사무총장·백혜련 의원을 비롯해 내외부 위원 18명으로 공관위 구성을 마쳤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제원 "성폭력 고소 거짓…잠시 당 떠나겠다"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거짓"이라고 5일 주장했다. 또 "엄중한 시국에 당에 부담을 줄 수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고 했다.장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모든 ... 2 권성동 "헌재, 정치하나…한덕수 탄핵 신속히 각하하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을 신속히 각하하라고 촉구했다.권 원내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세력의 29번 연쇄 탄핵 중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폭력적... 3 "대폭동 각오하라"…尹탄핵 선고 앞두고 커지는 우려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자유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극단적인 발언이 확산하고 있다.일부 보수 성향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탄핵이 인용될 경우 폭력 사태를 예고하는 글이 이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