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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US오픈 우승 안드레스쿠, 호주오픈 테니스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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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US오픈 우승 안드레스쿠, 호주오픈 테니스 '불참'
    지난해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비앙카 안드레스쿠(6위·캐나다)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결장한다.

    호주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안드레스쿠가 무릎 부상을 이유로 올해 대회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20세 신예 안드레스쿠는 지난해 US오픈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꺾고 2000년 이후 태어난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

    안드레스쿠 외에 남자 단식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120위·아르헨티나)와 리샤르 가스케(60위·프랑스)도 부상으로 올해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못한다.

    올해 호주오픈은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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