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Preview

- 미국은 OECD 국가 중 의료비 지출이 가장 높은 국가



이란사태가 진정이되면서 미증시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대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는 종목들이 있다. 바로 JP모건 헬스케어 관련주이다.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해당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이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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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38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2020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약 50여개국 1,50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자사 파이프라인을 소개 및 기술이전, 투자유치 등 비즈니스를 동의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 이다. 과거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도 해당 컨프런스 참여 후, 주가 흐름이 결정된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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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참석해 경쟁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미약품, 유한양행, LG화학,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 메디톡스, 휴젤, 제넥신, 에이비엘바이오, 엘레바(에이치엘비 미국 자회사), 알테오젠, 티움바이오, 바이오솔루션, 지트리비앤티, 엔지켐생명과학, 압타바이오, 펩트론, 나이벡, 유바이오로직스 등 전통 제약사부터 바이오 벤처까지 스무 곳 이상이 참석 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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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 행사를 통해 빅파마와의 굵직한 기술수출 계약이 종종 탄생하기 때문이다. 2015년 한미약품-사노피, 2019년 유한양행-길리어드사이언스가 대표적이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국내사의 기술수출 건수가 급증하면서 내년 콘퍼런스에서도 K-바이오를 알릴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것이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엑스원에서는 2020년 제약, 바이오 유망주 3선에 관한 특별 공개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니, 꼭 참여하여 2020년 주도주를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오늘의 관심종목

신라젠, 흥구석유, 삼성전자, 써니전자, 한국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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