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기억과 희망 나누기', 유자녀에게 생활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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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누기는 5공화국 시절 민주화 학생 운동에 헌신하다가 숨진 이들의 유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됐다.
지난해 민주화 단체들에서 총 15명의 유자녀를 추천받아 이날 지원하게 됐다.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함세웅 신부, 문국주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이사장, 정병문 서울대 민주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