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지역 빵집과 손잡고 '나블리 홍쌀빵' 출시 입력2020.01.08 10:27 수정2020.01.08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는 경기도 양주 지역 제과점 '나블리 베이커리'와 손잡고 '나블리 홍쌀빵'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나블리 베이커리는 수십 년에 걸친 제과 노하우와 맛으로 지역 주민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빵집이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역 제과점을 홍보하고 경제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장 먹고살기 힘들어서…'청년 관심사 1순위는 연봉 지난해 2030세대가 주요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연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평소보다 증가했지만 잠깐이었다.5일 리멤... 2 운전면허 소지 70세 이상 급증…서울시 '반납 지원금' 두 배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올해부터 2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받는다. 작년 대비 지원 금액이 두 배로 늘어났다.서울시는 5일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교통카드 지... 3 비즈니스석만 타면서 직원월급 16억 떼먹어 A 기업은 10여년간 약 560억의 매출을 달성해 호화 사옥을 건축하면서도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작년 1월부터 직원 38명의 임금과 퇴직금 16억 원을 체불했다. B 기업 대표는 비지니스석을 타고 세계 최대 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