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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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이사장은 중진공 설립 40년 이래 첫 호남권 출신 이사장으로 부임해 2년여 간 정책지원 불균형 개선, ‘군산상생형일자리 및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시애틀 및 뉴델리 KSC`, `청년창업사관학교 전국 확대` 등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공정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 이사장은 "50조 원에 이르는 초과이익을 누리는 재벌대기업의 독과점 구조를 깨트려 국민 실질소득을 증대시키는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과 혁신적 중소벤처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더 큰일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직 이사장은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내다 지난 2018년 3월 제17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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