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사회(부산경찰청 총경 승진자 5명…첫 여성 총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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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총경 승진자 6명…첫 여성 총경도 배출
부산경찰청 출신 첫 여성 총경을 포함해 6명의 총경 승진자가 부산에서 나왔다.
경찰청은 30일 '2020년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9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부산경찰청에서는 임영섭(경찰대 5기) 국제범죄수사대장, 박성호(순경 공채) 112종합상황실 관리계장, 김태우(경찰대 7기) 홍보계장, 남기병(간부후보 40기) 정보3계장, 박광주(경찰대 5기) 경무계장, 옥영미(순경 공채) 아동청소년계장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옥 아동청소년계장은 부산청 출신 첫 여성 총경 승진자다.
총경은 일선 경찰서장급으로 경찰의 꽃이라고 불린다.
앞서 부산경찰청에서는 '경찰의 별' 경무관 승진 인사 때 김영일 경무과장이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고침] 사회(부산경찰청 총경 승진자 5명…첫 여성 총경도)](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C0A8CA3D000001525245B1970005E387_P2.jpg)
경찰청은 30일 '2020년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9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부산경찰청에서는 임영섭(경찰대 5기) 국제범죄수사대장, 박성호(순경 공채) 112종합상황실 관리계장, 김태우(경찰대 7기) 홍보계장, 남기병(간부후보 40기) 정보3계장, 박광주(경찰대 5기) 경무계장, 옥영미(순경 공채) 아동청소년계장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옥 아동청소년계장은 부산청 출신 첫 여성 총경 승진자다.
총경은 일선 경찰서장급으로 경찰의 꽃이라고 불린다.
앞서 부산경찰청에서는 '경찰의 별' 경무관 승진 인사 때 김영일 경무과장이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