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영어뮤지컬 '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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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서울'은 어린이 영어뮤지컬 '십이야'를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공연한다.
'십이야'는 셰익스피어 작품으로, 쌍둥이 남매를 둘러싼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성인 배우가 아닌 아동 청소년 배우들이 공연을 나선다.
영어로 공연되지만 한글 자막은 제공된다.
관람료 2만원.
▲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리사이틀이 1월 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김현민의 마림바를 위한 12개 연습곡, 필립 마누리의 클라비어 모음곡, 조셉 페레라의 마림바 솔로를 위한 5곡 등을 연주한다.
한문경은 일본 마림바 국제콩쿠르 그랑프리, 파리 마림바 콩쿠르 등지에서 우승했으며 미국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관람료 2만원.
/연합뉴스
'십이야'는 셰익스피어 작품으로, 쌍둥이 남매를 둘러싼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성인 배우가 아닌 아동 청소년 배우들이 공연을 나선다.
영어로 공연되지만 한글 자막은 제공된다.
관람료 2만원.
![[공연소식] 영어뮤지컬 '십이야'](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AKR20191229026300005_01_i.jpg)
김현민의 마림바를 위한 12개 연습곡, 필립 마누리의 클라비어 모음곡, 조셉 페레라의 마림바 솔로를 위한 5곡 등을 연주한다.
한문경은 일본 마림바 국제콩쿠르 그랑프리, 파리 마림바 콩쿠르 등지에서 우승했으며 미국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관람료 2만원.
![[공연소식] 영어뮤지컬 '십이야'](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AKR20191229026300005_02_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