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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화, 미중 합의 기대감에 강세…6위안대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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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 위안화가 달러 당 6위안대에 안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1단계 무역 합의문에 서명하겠다고 의지를 보여서다.

    26일 인민은행에 따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중간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266위안(0.38%) 내린 6.9801위안으로 고시했다. 올해 8월 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역외 시장에서도 위안화 환율은 7위안선을 밑돌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후 2시6분 현재 달러당 역외위안화(CNH) 환율은 전날보다 0.0060위안(0.09%) 내린 6.9897위안을 기록 중이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내려갔다는 것은 위안화의 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위안화가 가치가 강세를 보인 것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커져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협상은 끝났다"고 강조하면서 자신과 시 주석이 합의문에 직접 서명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위안화 환율은 올해 달러당 7위안선을 뚫고 올라가기도 했다. 미중 무역갈등이 확대되면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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