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발매된 이 곡은 2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크리스마스 캐럴 순위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는 모습이다.
2위는 가수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가 부른 '크리스마스니까'였고 3위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였다.
4위는 아카펠라 그룹 스트레이트 노 체이서의 '텍스트 미 메리 크리스마스(Text Me Merry Christmas)', 5위는 켈리 클락슨의 '언더니스 더 트리(Underneath The Tree)'였다.
지니뮤직은 성탄절을 앞두고 1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00잔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이다.
다음 달 6일까지 지니뮤직에서 100회 이상 감상한 곡을 캡처해 본인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니뮤직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