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길림성위원회 친선대표단, 함경북도 회령시 도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바인차오루 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길림성위원회 친선대표단이 23일 함경북도 회령시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대표단은 이날 리히용 노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담화했다.
▲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원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민족교육중앙대책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을 만나 담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전국청년학생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지난 22일 무포숙영지와 대홍단 혁명전적지를 답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3일 전했다.
이들은 이날 양강도 삼지연시 김정일 동상 앞 교양 마당에서 편지채택모임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 지난 21일 카타르에서 진행된 제6차 카타르컵 역기 경기대회에서 여자 64㎏급 경기에 출전한 최효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최 선수는 용상에서 130㎏을 들어 올려 1위를 했으며, 인상에서는 2위를 해 종합 1등으로 금메달 2개를 땄다.
/연합뉴스
대표단은 이날 리히용 노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담화했다.
▲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원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민족교육중앙대책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을 만나 담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전국청년학생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지난 22일 무포숙영지와 대홍단 혁명전적지를 답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3일 전했다.
이들은 이날 양강도 삼지연시 김정일 동상 앞 교양 마당에서 편지채택모임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 지난 21일 카타르에서 진행된 제6차 카타르컵 역기 경기대회에서 여자 64㎏급 경기에 출전한 최효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최 선수는 용상에서 130㎏을 들어 올려 1위를 했으며, 인상에서는 2위를 해 종합 1등으로 금메달 2개를 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