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모텔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모두 33명 사상 입력2019.12.22 15:31 수정2019.12.22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 모텔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모두 33명 사상/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북 자치단체장" 발언 故정미홍, 800만원 배상책임 확정(종합) 김성환 前노원구청장이 소송…정씨 상속인에 배상판결 집행할 듯 온라인상에서 '종북 자치단체장'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아나운서 출신 고(故) 정미홍 씨에게 배상 책임이 있다고 대법원이 판결했... 2 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 짓는다…2025년 완공(종합2보) 시민참여단 250명 평가 결과로 선정…대구 '공론 민주주의' 첫 사례 부지 비용 뺀 건립비 3천억원 추산…랜드마크 성격 '복합행정 공간'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가 ... 3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 묘지, 왜 이제서야 발굴했을까 2017년 조사 때 빠져…교도소가 묘지 관리해 암매장 가능성 낮다고 판단 최근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 공동묘지에서 신원미상 유골 40여구가 발굴됐다. 법무부와 5·18 단체 등은 앞서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