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이세돌, AI 한돌에 호선으로는 불계패 입력2019.12.19 15:29 수정2019.12.19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세돌이 인공지능(AI)과 맞대결에서는 아쉽게 패했다. 이세돌은 1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바디프랜드 사옥에서 열린 NHN의 바둑 인공지능 한돌과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한돌' 치수고치기 3번기 제2국에서 호선(互先)으로 대결을 펼쳤으나 122수 만에 불계패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지하철 1∼4호선에 터치형 디지털 종합안내도 설치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4호선에 국내 최초로 디지털 종합안내도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종합안내도는 실시간 위치 서비스를 이용한 터치형 전자 지도다. 4개 국어를 지원하며, 목적지 길 찾기·열차 도... 2 강원 유일 여자고교 축구부, 교육 당국 방관 속 운영 난항 도 교육청, 축구부 해체 심의 뒤늦게 감사…뚜렷한 해결책 제시 못 해 강원도 내 유일한 여자고교 축구부인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하 정산고) 여자 축구부가 내년 2월 해체될 위기에 놓였으나 도 교육청의 감사를 통해 해... 3 박성택 前 중기중앙회장, '금품선거' 1심 징역 8개월 2015년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 당시 선거인단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박성택 전 중기중앙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3단독(판사 정진원)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