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산업은행·KEITI, 동남아 전기이륜차 보급 MOU 입력2019.12.18 14:11 수정2019.12.18 1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개발협력 대표기관인 코이카(KOICA)는 18일 한국산업은행·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동남아 전기이륜차·충전스테이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이카는 2021년 베트남에서 무상원조 신규 후보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은행은 지분 투자 등에 나서고, KEITI는 사업 타당성 조사에 협력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탁구 '신유빈 단짝' 전지희 남편, 성폭행 혐의 10년 출전 금지 한국으로 귀화해 10년간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전지희의 중국인 남편 쉬 커가 성폭행 혐의 인정으로 10년간의 출전 정지를 당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국제탁구연맹(ITTF)은 전 중국 선수... 2 '블랙리스트' 러 유조선 출항 확인…美 대러제재 흔들리나[원자재 포커스] 서방의 블랙리스트에 있는 러시아 화물선들이 원유 수출을 위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미국의 대 러시아 제재가 흔들릴 조짐이 있다는 평가다. 블룸버그는 12일(현지시간) "최근 블랙리스트... 3 "중국서 고단백 옥수수 품종 개발…미국산 대두 대체할까" 중국에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옥수수 품종이 개발돼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폐막한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