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기 영산강·섬진강 유역위, 광주서 첫 회의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기 영산강·섬진강 유역위, 광주서 첫 회의 개최
    영산강·섬진강 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유역위)가 18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

    영산강·섬진강 유역위는 1차 회의에서 간사위원과 물 분쟁 조정분과위원장을 지명하고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유역위는 국가 차원의 물관리 관련 최상위 법률인 '물관리 기본법' 시행으로 올해 9월 출범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산하에 영산강·섬진강, 한강, 낙동강, 금강 등 4개 유역위를 구성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정재성 순천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가 1기 영산강·섬진강 유역위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광주시장, 전남·전북·제주·경남도지사,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담당자, 환경부 소속기관장과 국토관리청·산림청·기상청 지방청장, 한국농어촌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지역 본부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유역위는 영산강과 섬진강 주변 지역 물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세부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제출한 유역 내 물관리 관련 계획이 해당 유역계획과 부합하는지와 물의 적정 배분을 위한 유역 내 물 이동 등을 심의, 의결한다.

    유역 내에서 발생한 물 분쟁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역할도 맡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바디프랜드, MBTI·사주에 맞는 마사지기 공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발목 회전 기술을 처음 공개했다.올해로 10년 연속 CES에 참가한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CES 혁신상을 받은 ‘733’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웠다. 바디프랜드의 원천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사진)이다. 스스로 앉고 일어나며 이용자의 착석과 기립을 돕고 이용자 팔다리를 늘려주는 로보틱스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 회사는 올해 발목 회전 기술을 세계 최초로 내놨다.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능도 선보였다. 광혈류 측정센서(PPG)로 스트레스지수를 측정해 적합한 마사지를 추천하는 ‘다빈치 AI’가 대표적 예다. 나이, 성별, 키, 몸무게 등 사용자 신체 데이터에 맞춰 맞춤형 마사지를 추천해준다. 사주팔자, 별자리, MBTI 등을 조합해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하는 기능도 들어갔다.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은 국내 마사지 체어의 50%가량을 점유할 정도로 시장이 커졌다”며 “AI 헬스케어로봇으로 생체신호를 AI로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바디프랜드는 이번 CES에서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약 520㎡ 규모 전시관을 꾸려 21종, 40개 제품을 전시했다. 주력 제품은 △신체 움직임을 최대로 확장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마사지베드형 파밀레 신제품 △소형 마사지기 신규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 등이다.회사 관계자는 “10년째 CES에서 혁신제품을 소개한 결과 헬스케어로봇의 우수성을 확인한 바이어들과 계약을 맺어 해

    2. 2

      KCC, 겨울철 과수 보호 페인트 개발

      과일나무가 겨울철 기온 변화로 피해를 보는 것을 막아주는 페인트가 나왔다.KCC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겨울철 과일나무를 보호하는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KCC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동 연구해 개발했다. 이상고온과 추위의 반복 등으로 인한 과수 농가 피해를 막아주는 게 핵심이다.최근 들어 겨울철 기후 변화로 이상고온과 강추위가 이어져 나무 내부 수분의 동결과 해동이 반복되면서 과수 세포가 얼어 죽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나무 겉껍질이 갈라지거나 수분 흐름이 막히는 등 조직 손상이 나타난다. 이는 과일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태양광 반사율 92.1%, 근적외선 반사율 91.8%를 기록한 이 제품은 일반 페인트 대비 차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강한 햇빛으로 인한 나무 표면 손상도 최소화했다. 뛰어난 방수성으로 외부 수분 유입을 차단하고, 곰팡이와 병해로부터 나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평가를 받았다.태양광과 근적외선을 반사하도록 설계돼 나무가 햇빛에 노출돼도 줄기 표면의 급격한 온도 상승을 막아준다. 과수에 적용한 결과 일반 나무는 주간 대기 온도 대비 최대 13.1도까지 온도가 급상승했지만, 이 제품을 도포한 나무는 온도가 2.6~3.5도만 올라갔다.민지혜 기자

    3. 3

      K패션 '시스템옴므', 佛 최대 백화점 입성

      한섬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130년 역사의 프랑스 유명 백화점 갤러리라파예트의 파리 오스만 본점에 정규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갤러리라파예트는 프랑스 최대 백화점 체인으로 오스만 본점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시스템옴므 매장은 남성관 2층에 31㎡ 규모로 프랑스 남성 캐주얼 브랜드인 오피신제네랄, 아페쎄 옆에 들어섰다.한섬은 파리 마레지구의 시스템 플래그십 매장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쇼룸으로, 갤러리라파예트 정규 매장은 리테일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매장에서는 유럽 소비자 취향의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글로벌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소이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