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관은 A씨의 창고와 차량을 확인해 해당 물품을 압수하고 과태료 2천만원을 부과했다.
여수세관 관계자는 "농산물이나 담배 같은 고액의 탈세는 물론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되는 물품의 부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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