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관리위 "블라터·플라티니 고소해 24억원 회수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dpa 통신에 따르면 관리위는 이날 제프 블라터 전 FIFA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 전 FIFA 부회장에 대한 법적 조처를 해 200만 스위스프랑(약 24억원)을 되찾을 것을 사무국에 권고했다.
ADVERTISEMENT
이들은 이 돈이 플라티니 전 부회장이 1998년부터 2002년까지 FIFA에서 근무한 데 대한 대가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이 같은 혐의로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8년간 축구와 관련한 모든 활동의 금지 처분을 받았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