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자유로서 멧돼지 차량에 치여 죽어…방역작업 완료 입력2019.12.09 21:46 수정2019.12.09 2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오후 5시 5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자유로 김포대교 인근 서울 방향 도로에서 멧돼지가 달리던 차량에 치여 죽었다. 멧돼지 사체는 갓길로 일단 옮겨졌다가 약 한 시간 만인 이날 오후 6시 45분께 유해조수포획단에 의해 수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이 도로 교통을 통제해 잠시 정체가 빚어졌으며, 방역 당국은 멧돼지 사체가 치워진 뒤 방역 작업을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심판 앞두고…"문형배 죽이겠다" 협박글 올린 유튜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살인예고 글을 올린 유튜버가 경찰에 추가로 입건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유튜버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문 권한대행... 2 故김새론 사건 서대문경찰서 배정…유족 "유튜버, 명예훼손" 고(故)김새론 유족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A 씨 사건이 서대문경찰서에 배정됐다.19일 한경닷컴 취재에 따르면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해당 사건을 서대문경찰서에 배정해 고소인과 ... 3 [속보] '尹 체포 방해' 경호차장·본부장 영장실질심사 21일 진행 '尹 체포 방해' 경호차장·본부장 영장실질심사 21일 진행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