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9 모바일 기술대상] 이노프레소 '모키보', 터치패드 품은 키보드…자유자재로 '변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무총리상
    [2019 모바일 기술대상] 이노프레소 '모키보', 터치패드 품은 키보드…자유자재로 '변신'
    ‘제19회 모바일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은 터치패드로 변신하는 키보드 ‘모키보(Mokibo)’를 제조한 이노프레소의 몫이었다.

    나란히 배치된 키보드와 터치패드는 노트북의 정석으로 통한다. 제조사들이 노트북 자판의 크기를 줄이는 게 쉽지 않은 배경이다. 키보드와 키패드 모두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상당하다는 점을 감안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모키보는 터치패드로 전환해 쓸 수 있는 키보드다. 소비자의 눈에는 키보드만 보이지만 기존 제품보다 더 넓은 터치패드가 함께 제공되는 셈이다. 이 제품은 이미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 일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마쿠아케 등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노프레소의 모키보 자판엔 터치 센서가 들어간다. 키보드를 터치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이유다. 최대 3대의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맥 OS 같은 PC 운영체제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 등 스마트폰 운영체제도 지원한다.

    알루미늄 재질의 외장형 제품을 내놓은 상태다. 가로가 260㎜, 세로가 130㎜다.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이 살아있는 게 특징이다. 모키보를 이용하면 가상 키보드를 쓸 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글을 쓸 수 있다.

    무게는 245g이며 두께는 7.5㎜다. 590㎃h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가 있다. 2시간 충전하면 약 60시간을 쓸 수 있다. 매일 써도 10일, 가끔씩 쓰면 한 달 이상을 버틴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19 모바일 기술대상]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기술 '집약'

      삼성전자의 야심작인 갤럭시폴드가 ‘제19회 모바일기술대상’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갤럭시폴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양산 폴더블폰이다. 삼성전자는 세상에 없던 폼팩터(제품의 구조화된 형태)를 ...

    2. 2

      OTT 춘추전국시대…넷플릭스 공습 속 '콘텐츠 쟁탈' 사활

      2019년 국내 미디어 시장은 격랑의 한 해를 보냈다. 세계적인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의 공습 속에 국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출범했다. CJ ENM과 JTBC가 손잡고 새로운 ...

    3. 3

      [2019 모바일 기술대상] SK텔레콤 ‘5GX멀티뷰 서비스’ 등

      SK텔레콤 ‘5GX멀티뷰 서비스’◆한 번에 여러 화면 골라봐‘제19회 모바일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SK텔레콤 ‘5GX멀티뷰 서비스’, 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