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분조위에 상정된 민원은 총 6개다. 해당 민원은 불완전판매에 관련된 것으로 민원 별로 피해배상 비율이 다르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
금감원에 제기된 DLF 관련 민원은 총 276건으로 나머지 민원들은 이번 분조위 결과를 기준으로 판매사에서 자발적으로 결정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