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별마로천문대, 하이브리드 성좌투영기 설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체투영실은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지난 9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ADVERTISEMENT
영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성좌투영기 설치로 더욱더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체험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별마로천문대는 해발 800m 봉래산 정상에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