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찾는다…GS25 와인 당일예약 서비스 입력2019.12.05 09:47 수정2019.12.05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를 통해 와인 당일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전 11시까지 GS프레시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 GS25의 나만의 냉장고 앱을 통해 와인을 주문하면 당일 오후 6시에 GS25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강남지역 300여개 점포에서 서비스를 우선 도입한 뒤 내년에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리보다 낮은 부장?…회사 뒤집어져도 "우린 좋아요" [김대영의 노무스쿨]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가 레벨제 도입을 예고하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직원의 업무 역량과 성과를 레벨로 평가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Z세대 구직자들 사이에선 일단 긍정적인 평가가 ... 2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3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