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안도로 달리던 SUV 차량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19.12.03 05:50 수정2019.12.03 0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후 7시 26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해안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과 내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운행 중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 119에 신고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고속도로서 연쇄 추돌사고…7명 부상 주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났다.15일 오후 4시 20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종대교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1t 트럭 등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 2 '은퇴' 김연경, 향후 행보는…"지도자 포함해 여러 가능성"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조심스럽게 은퇴 후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연경은 지난달 깜짝 은퇴 선언을 했다.김연경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3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챙겨요"…로펌들 주총이 반가운 이유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개막하면서 주요 로펌들도 바빠지고 있다. 경영권 분쟁에서 비롯한 소송을 대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