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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 자회사 설립…정규직 전환 협력업체 400여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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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 자회사 설립…정규직 전환 협력업체 400여명 채용
    강원랜드가 자회사 방식으로 정규직 전환 합의를 완료한 14개 분야 400여 명의 협력업체 직원을 채용할 자회사를 설립한다.

    자회사는 시설물 유지관리·차량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강원랜드는 29일 제171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협력업체 정규직 전환 자회사 설립안'을 원안 의결했다.

    자회사는 2020년 1월 전환 근로자 채용에 이어 같은 해 2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강원랜드는 7월 발렛파킹·주차관리 등 기타분야 협력업체 근로자, 10월 시설관리·오폐수처리·승강기 설비유지보수 등 시설관리 분야 협력업체 근로자와 각각 자회사 방식으로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아직 합의가 완료되지 않은 청소·경비보안 분야 근로자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정규직 전환 방식에 대해 합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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