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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헤일리, 실력 좋아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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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헤일리, 실력 좋아졌더라"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이도희 감독이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 헤일리 스펠만(미국)에 대해 "실력이 향상된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도희 감독은 28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 나서기 전 인터뷰에서 "헤일리가 와서 선수단 분위기가 좋아졌다.

    굉장히 부지런하고 열심히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함께했던 마야(본명 밀라그로스 콜라)와 올 시즌을 시작했지만, 마야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헤일리를 영입했다.

    헤일리는 2015-2016시즌 V리그에서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득점왕에 올랐고, 이후 필리핀, 인도네시아, 프랑스 리그에서 뛰었다.

    이날 경기는 헤일리의 V리그 복귀 첫 경기다.

    이 감독은 "헤일리가 5개월 정도 배구를 안 해서 그런지 의욕이 충만하다"며 "아직 손발을 이틀 정도밖에 맞추지 않았지만, 경기하면서 맞추는 게 가장 빨리 적응하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헤일리가 인삼공사에 있을 때보다 수비력이 향상했다.

    나쁜 공 처리 능력도 좋아졌다"며 "프랑스에서 2년 뛰면서 높은 블로킹을 경험하며 실력이 향상된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실제로 보니 블로킹과 하이볼 처리 능력이 좋다"고 평가했다.

    경기 감각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 트레이너와 체력 관리를 했다고 한다.

    주 1회 모교에서 배구 경기도 뛰었다고 해서 큰 염려는 안 한다"면서도 "경기를 직접 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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