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찰 초코파이 정' 출시 박종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28 17:45 수정2019.11.29 00:5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이 초코파이 출시 45년을 맞아 ‘찰 초코파이 정(情)’을 내놓는다. 찰 초코파이 정은 인절미·흑임자 2종으로 다음달 5일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찰 초코파이는 떡 반죽을 올린 비스킷을 오븐에 구워 마시멜로를 넣고 초콜릿을 덮었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리온 "제주 용암수로 에비앙과 경쟁하겠다" 오리온이 프리미엄 생수 시장에 진출한다.오리온은 다음달부터 ‘제주용암수’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발표했다.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사진)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제주 현무암에서 오... 2 [현장+] "삼다수 비교 거부"…제주용암수, 에비앙 '맞짱' "에비앙이 부럽지 않습니다. 해외에선 에비앙과 비슷한 가격대로 프리미엄 생수로 승부할 계획입니다."신덕균 오리온 음료마케팅팀 부장은 26일 서울 마켓오 도곡점에서 열린 '제주용암수' 출시 간담회에서 이... 3 "오리온, 10월 한국 법인 사상 월 사상 최대 영업이익" NH투자증권은 20일 오리온에 대해 10월 한국 법인의 영업이익이 127억원으로 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조미진 연구원은 "10월 전체 매출액은 169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