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3일까지 '리니지2M' 출시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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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베이, '리니지2M' 출시 맞이 이벤트
무기 강화·혈맹 랭킹전 ·소문내기 이벤트 등
사전예약만 총 738만명
무기 강화·혈맹 랭킹전 ·소문내기 이벤트 등
사전예약만 총 738만명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베이가 하반기 최대 기대작 '리니지2M' 출시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며 아이템베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무기 강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최고 강화 레벨을 달성한 회원에게 마일리지 1000만원을 지급한다.
또 3강 달성 시 '리니지2M' 전용 2000원 할인 쿠폰과 최초 7강 달성 시 구글 기프트 카드 5만원을 제공한다.
단 강화 이벤트는 강화 주문서 1장이 소모되며 '리니지2M' 거래 카테고리 내에서 거래 완료 시 또는 강화 이벤트를 SNS에 공유 완료 시 강화 주문서를 지급한다.
아울러 아이템베이 리니지2M 혈맹 랭킹전 이벤트 페이지에 혈맹을 등록한 뒤 혈맹원이 '리니지2M' 거래 완료 시 1원당 1포인트를 적립한다.
또 혈맹원이 혈맹 랭킹전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공유 시 소속 혈맹에 1만 포인트를 주며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적립한 혈맹에 10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아이템베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리니지2M' 이벤트 소식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스토리와 콘텐츠에 최신 모바일게임의 혁신 기술을 결합했다.
특히 4K UHD급의 그래픽, 충돌 처리 기술, 로딩 없는 심리스 맵, 1000명대 1000명이 맞붙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오픈 월드가 구현됐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4일 '리니지2M'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종료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인원은 총 738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모바일게임 역사상 국내 최대 기록으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사전예약 기록 55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앞서 2017년 6월 출시된 '리니지M'은 2년 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누적 매출액은 이미 2조원을 뛰어넘었다.
게임 업계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M'이 전작 '리니지M'의 흥행 기록을 뛰어 넘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방정훈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며 아이템베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무기 강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최고 강화 레벨을 달성한 회원에게 마일리지 1000만원을 지급한다.
또 3강 달성 시 '리니지2M' 전용 2000원 할인 쿠폰과 최초 7강 달성 시 구글 기프트 카드 5만원을 제공한다.
단 강화 이벤트는 강화 주문서 1장이 소모되며 '리니지2M' 거래 카테고리 내에서 거래 완료 시 또는 강화 이벤트를 SNS에 공유 완료 시 강화 주문서를 지급한다.
아울러 아이템베이 리니지2M 혈맹 랭킹전 이벤트 페이지에 혈맹을 등록한 뒤 혈맹원이 '리니지2M' 거래 완료 시 1원당 1포인트를 적립한다.
또 혈맹원이 혈맹 랭킹전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공유 시 소속 혈맹에 1만 포인트를 주며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적립한 혈맹에 10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아이템베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리니지2M' 이벤트 소식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스토리와 콘텐츠에 최신 모바일게임의 혁신 기술을 결합했다.
특히 4K UHD급의 그래픽, 충돌 처리 기술, 로딩 없는 심리스 맵, 1000명대 1000명이 맞붙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오픈 월드가 구현됐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4일 '리니지2M'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종료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인원은 총 738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모바일게임 역사상 국내 최대 기록으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사전예약 기록 55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앞서 2017년 6월 출시된 '리니지M'은 2년 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누적 매출액은 이미 2조원을 뛰어넘었다.
게임 업계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M'이 전작 '리니지M'의 흥행 기록을 뛰어 넘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방정훈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