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재생원료 공장서 화재…인근 숙소 노동자들 대피 입력2019.11.27 01:21 수정2019.11.27 01: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7일 오전 0시 37분께 전남 나주시 운곡동 동수농공단지 내 한 재생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인근 숙소에 있던 노동자 7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채용 한파에 결국…사업체 종사자 수 4년 만에 감소 2 '그림 대작' 변론 공개된 조영남 매니저…대법 "국가 배상 책임 없다" 3 정신병원 입원환자 12.7% 격리·6.9% 강박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