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218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의 '풀지 못한 의문사의 30년 빈칸, 인권·정의·기억·진실로 채우다'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처부문은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겉은 다른데, 속은 붕어빵), 경제·사회부문 중도일보 박새롬 기자(저를 써주세요), 문화·스포츠부문은 경남신문 강희정 차장(쪽빛이 마음에 들었다 쪽물을 마음에 들였다)이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에 공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