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라크 바그다드서 또 유혈사태…반정부 시위대 7명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21일(현지시간) 군경의 진압으로 시위대 7명이 숨졌다고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안 및 의료 소식통들은 시위 사망자들이 실탄이나 최루 가스통을 맞았다며 시위대 부상자도 최소 78명이라고 전했다.

    이날 바그다드 아흐라르다리 주변 등 도심 곳곳에서 시위대와 군경의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

    이라크에서는 지난달 1일부터 바그다드를 중심으로 만성적인 실업난과 공공서비스 부족, 기득권의 부정부패를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군경의 강경 진압으로 시민 3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라크 바그다드서 또 유혈사태…반정부 시위대 7명 사망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 잇단 통과

      프랑스와 일본 선주 소유의 선박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했다.블룸버그통신은 3일 선박 추적 데이터를 인용해 “CMA CGM 소속 크리비호가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해역...

    2. 2

      미군 전투기 격추, 조종사 실종... 이란 "美 구출작전 실패" 주장

      미국이 3일(현지시간) 이란에서 격추돼 비상탈출한 미군 전투기 조종사에 대한 수색 및 구출 작전에 돌입했다. 이란 국영방송 산하 코길루예 보예르-아흐마드주 지역방송국은 이날 미군 조종사가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3. 3

      美 "한국 대미투자 몇 주 내로 발표"…원전·조선 '우선 순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내용이 수 주일 내로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