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예총,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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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예총은 "통일로 가는 첫걸음은 평화다.
우리는 남과 북이 중심이 돼 평화의 상징을 우선 회복하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1998년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면서 통일이 꿈만은 아닐 것이라는 희망을 줬다.
그러나 금강산 관광이 11년간 중단됐고 개성공단도 4년 가까이 폐쇄됐다.
방치된 희망이 다시 작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 민예총은 "김정은 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에 대해 남측의 재산과 계약을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
북미협상 과정에서 전술적 입장 표현으로 볼 수도 있으나, 금강산 관광이 가지는 민족 통일의 상징성은 소중하다"고 말했다.
광주 민예총은 "우리는 분단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며 통일을 희망했다"며 "민족의 미래와 세계 평화를 위해 한반도는 통일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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