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부산 기업 아세안 진출 현황과 전망 입력2019.11.21 10:34 수정2019.11.21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기준으로 부산의 아세안 수출액은 24억2천800만달러로 부산 전체 수출액 중 16.9%를 차지했다. 아세안 국가에 대한 투자액도 지난해 2억2천500만달러에 달해 부산 전체 해외 투자액의 40.5%로 비중이 가장 크다. 이처럼 아세안은 이미 부산 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교역 및 투자 상대국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층선 쌀 재배, 2층엔 돼지농장…농지개념 확 바꾼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년 이상 직접 농사를 지어야 농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한 농지 임대차 규제를 3~5년 이상 농사를 지으면 되도록 대폭 완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또 복잡한 전... 2 '정치 금리'의 역습…野 "은행 가산금리 내려라" ‘관치(官治)’에 이어 ‘정치(政治) 금리’의 역습이 시작될 판이다. 정치권이 나서 은행 가산금리를 낮추는 쪽으로 금리 산정 체계를 뜯어고칠 가능성이 커서다. 지난해 정부의... 3 "한국은 불안한 나라"…서부지법 폭력 사태에 경제 '충격' “비상계엄과 탄핵 사태에도 한국의 민주주의 시스템은 굳건하다는 믿음이 이번 폭력 사태로 흔들리기 시작했다.”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일으킨 ‘서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