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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공화당 또 광화문 천막투쟁 돌입한다 "이미 서울시에 1억 뺏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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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천막으로 광장 포위할 것"
    "지소미아 유지 등 요구"
    서울시와 다시 갈등 겪을 듯
    지난 6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 중이던 우리공화당 천막을 서울시와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철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6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 중이던 우리공화당 천막을 서울시와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철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우리공화당이 지소미아 유지와 공수처법 및 연동형비례대표제 저지를 위해 전면적인 '광화문 천막 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우리공화당은 2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우리공화당 천막 50여 개가 광화문 광장 일대와 외교부 청사를 포위한다. 우리공화당 전국 시·도당 및 서명단이 합류해 총력투쟁에 임한다. 태극기집회 참여단체들도 함께한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은 지난 5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숨진 사람들을 추모하겠다면서 서울시 허가 없이 여러 차례 광화문 광장에 천막을 설치했다.

    서울시는 해당 천막이 불법이라며 지난 6~7월 이를 강제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했다. 서울시는 두 차례의 행정대집행을 거쳐 천막을 철거한 후 용역 인건비 등 총 2억 6000만 원을 우리공화당에 청구한 상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3일 KBS 라디오 '김용민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공화당 계좌에서 서울시 계좌로 이미 1억 원이 넘는 돈이 자동이체됐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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