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브리프] 서울-베이징 체육교류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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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징 체육교류대회
서울교육청과 중국 베이징 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서울-베이징 체육교류대회’가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일정으로 열린다.
올해 대회 종목은 여중생 농구와 남중생 아이스하키다. 서울에서는 선일여중과 경성중, 베이징에서는 제35중등학교와 진경론중등학교가 출전한다. 농구 경기는 서울 갈현동 선일여중 체육관에서, 아이스하키 경기는 경기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진행된다.
대회 기간에 중국 학생들은 한국 역사를 탐방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문화 체험도 한다.
교육부 '생명사랑 나우' 공모전
교육부는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년 생명사랑 나우 ‘다들어줄 개’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사랑 나우’는 나에서 우리로 관심과 소통을 확대하자는 의미다. ‘다들어줄 개’는 교육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자살 예방 모바일 상담체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공감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영상 11점, 이모티콘 9점, 사진 12점을 시상했다. 유 부총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교육청과 중국 베이징 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서울-베이징 체육교류대회’가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일정으로 열린다.
올해 대회 종목은 여중생 농구와 남중생 아이스하키다. 서울에서는 선일여중과 경성중, 베이징에서는 제35중등학교와 진경론중등학교가 출전한다. 농구 경기는 서울 갈현동 선일여중 체육관에서, 아이스하키 경기는 경기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진행된다.
대회 기간에 중국 학생들은 한국 역사를 탐방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문화 체험도 한다.
교육부 '생명사랑 나우' 공모전
교육부는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년 생명사랑 나우 ‘다들어줄 개’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사랑 나우’는 나에서 우리로 관심과 소통을 확대하자는 의미다. ‘다들어줄 개’는 교육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자살 예방 모바일 상담체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공감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영상 11점, 이모티콘 9점, 사진 12점을 시상했다. 유 부총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