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뉴스] 가물치까지 잡아들이는 전통 어업유산 가래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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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뉴스] 가물치까지 잡아들이는 전통 어업유산 가래치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911/PYH2019111702580005400_P2.jpg)
강진군 병영면 중고리 일대 주민은 한해 논농사가 끝나면 물 빠진 저수지에서 가래치기를 하며 서로를 격려한다.
![[카메라 뉴스] 가물치까지 잡아들이는 전통 어업유산 가래치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911/PYH2019111702590005400_P2.jpg)
이날 가래치기에서 주민들은 무게 10㎏이 넘는 가물치와 메기, 큰 붕어 등을 잡아들였다.
![[카메라 뉴스] 가물치까지 잡아들이는 전통 어업유산 가래치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911/PYH2019111702560005400_P2.jpg)
김영일 병영면장은 17일 "가래치기라는 소중한 어업유산이 미래세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