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역 한파주의보 해제…"내일은 눈 또는 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도권기상청은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지역(여주·안성·이천·평택 제외)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를 전부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4∼6도 분포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밤부터는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는 15일 새벽부터 밤사이에는 5㎜의 비가 오겠으며, 경기동부지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 또는 눈(1㎝ 내외)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8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 경기동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이날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4∼6도 분포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밤부터는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는 15일 새벽부터 밤사이에는 5㎜의 비가 오겠으며, 경기동부지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 또는 눈(1㎝ 내외)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8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 경기동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