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현준 국세청장 "일자리 창출 기업 정기조사 제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납세의무 성실이행 소기업, 비정기조사도 최소화"

    김현준 국세청장은 13일 "일자리 창출 기업을 정기(세무)조사 대상에서 적극적으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방문, 입주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일정 규모 이하 소규모 기업에 대해서는 정기조사뿐 아니라 비정기조사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이 밖에도 중소기업 대표들이 요청한 생산직 직원 교육·훈련비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 포함, 중소기업 접대비 한도 확대 등에 대해서도 "생산직 직원의 과학기술 분야 위탁훈련비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물가 상승·기업 규모 증가 추이 등을 고려해 접대비 관련 세무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기업이나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납기 연장, 세무조사 유예 등 지원 방침도 자세히 설명했다.
    김현준 국세청장 "일자리 창출 기업 정기조사 제외"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현준 "전두환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김현준 국세청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 재산이 29만원...

    2. 2

      국세청장, 아시아 국세청장회의 참석

      김현준 국세청장(사진)은 23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9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선 17개 회원국 국세청장 및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고위 관료들이 디지털 경제 과세 등을 논의했다.

    3. 3

      국세청장, 방글라데시 청장과 환담

      김현준 국세청장(오른쪽)은 16일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무함마드 모샤라프 후사인 부이안 방글라데시 국세청장을 만나 양국 세정 현안을 논의했다. 두 청장은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 국세행정 현대화 방안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