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등 유럽·터키 7개 도시서 한국 재즈 향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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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는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은 한국의 재즈를 유럽지역에 알리기 위해 열려왔다.
올해 독일의 베를린, 함부르크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로마,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터키 앙카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5개국 7개 도시에 14∼22일 열린다.
베를린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카셀하우스 등에서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서수진 코드리스 퀄텟'과 '상자루', '반 플레인' 등의 뮤지션이 공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