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업가정신 주간' 개막 입력2019.11.12 18:37 수정2019.11.13 02: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사진)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재단, 글로벌기업가정신네트워크가 주관한 ‘2019 세계기업가정신 주간행사’가 12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매년 11월 셋째 주 세계 170여 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기업가 정신 교류 행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선 출마설에 즉답 피하는 장관들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둘러싼 갖가지 추측이 쏟아지면서 현직 장관들이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12일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은 총선... 2 문재인의 '복심' 출격 앞으로…윤건영, 구로을 출마 유력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실장이 20대 총선에서 구로을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윤 실장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도 출마 문... 3 세종시 자율주행특구 등 1차 지정 7개 규제자유특구 정상추진 중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월 30일 세종 자율주행 특구를 시작으로 1차 지정된 7개 규제자유특구의 총 23개 사업에 대해 특구 사업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처음 실증특례(실증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