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함에서 열린 장병 취업박람회 입력2019.11.12 18:02 수정2019.11.13 02:4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본부와 경남 창원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민은행이 공동으로 12일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 정박한 독도함에서 ‘2019년 함상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지역 강소기업과 해운·방위산업 분야 업체 등 80여 곳이 참가했다. 장병들이 취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공항공사, 국산 전술항법장비 해군에 납품 한국공항공사는 육상용 전술항법장비(TACAN) 2대를 해군에 납품한다고 11일 밝혔다. TACAN은 항공기에 방위와 거리정보를 제공하는 장비다. 하늘의 등대 역할을 수행하는 항법시설로 알려져 있다. 국내 ... 2 3대 걸쳐 7명이 해군…"우리는 해군 가족" 해군 창설 이래 70여 년간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에 걸쳐 가족 7명이 해군에 복무한 집안이 있어 화제다. 해군은 11일 제74주년 창설기념일을 맞아 천민기 소령(38·왼쪽 세 번째)의 가족 이야기를... 3 중진공, 2020년 전자상거래 중점대학 5곳 모집해 온라인 수출 전문가 양성 중소벤처기업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자상거래 중점대학 지정 운영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자상거래 교육·실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