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현대차 울산공장, 대입 수험생 자녀에 격려 선물 입력2019.11.11 15:58 수정2019.11.11 15: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1일 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울산공장은 응원 메시지를 담은 보조배터리 겸용 손난로를 자녀 1천100명에게 지원했다. 울산공장은 2009년부터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초콜릿, 찹쌀떡, 화과자 등을 지원해왔다. 울산공장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 좋은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회계사·IT전문가 경력직 채용 금융감독원이 회계사·정보기술(IT)전문가 등을 경력전문가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금감원은 이날부터 18일까지 경력전문가 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회계사 6명 이내, ... 2 기재부 복권위, 배우 박하선과 연탄나눔 봉사활동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이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3~4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김... 3 한국토요타·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안나의 집'서 봉사 한국토요타자동차(부사장 이병진·사진 왼쪽)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사장 정해양·오른쪽)는 2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김하종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