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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전 상대 쿠바, 호주와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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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전 상대 쿠바, 호주와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3-2 승리
    한국 야구대표팀의 3차전 상대인 쿠바가 호주를 꺾고 만만찮은 실력을 과시했다.

    쿠바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조별리그 호주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3-2로 승리했다.

    캐나다와 첫 경기에서 패배했던 쿠바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1승 1패를 기록했고 호주는 2연패로 고개를 숙였다.

    쿠바는 4회까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다 5회 선취점을 올리며 앞서갔다.

    알프레도 데스파이네의 좌전 안타와 프레데릭 세페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요르다니스 새먼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먼저 뽑았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요스바니 알바르콘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알렉산더 아얄라가 홈을 밟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승부는 팽팽했다.

    쿠바는 6회 초 상대 팀 티머시 케널리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이후 쿠바는 2사 1,2루에서 로건 웨이드에게 우전 적시타를 다시 얻어맞아 2-2 동점이 됐다.

    승부는 연장전 승부치기 끝에 갈렸다.

    쿠바는 10회 초 무사 1, 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잘 막은 뒤 10회 말 공격에서 경기를 끝냈다.

    로엘 산투스의 기습 번트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쿠바는 유리스벨 그라시알의 끝내기 희생타로 결승점을 뽑아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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