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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 교통약자 편의시설 개선중…계단 대신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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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 교통약자 편의시설 개선중…계단 대신 경사로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교통약자들의 원활한 공연 관람을 돕기 위해 편의시설을 개선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을 이용해 세종문화회관에 가는 관객들의 주 이동 동선인 '사무동 로비→대극장' 경로에서 계단이 있던 자리, 화장실 출입 동선, 대극장 출입 동선을 모두 경사로로 바꿨다.

    가파른 계단이 있는 곳에는 리프트를 설치해 공연장으로 이동 가능하도록 했으며, 문턱이 있던 곳은 문턱을 제거하거나 문턱을 수월하게 넘을 수 있도록 경사로를 만들었다.

    또 티켓 수령 및 물품 보관 안내 데스크는 휠체어 높이에 맞게 높이를 낮췄다.

    세종문화회관은 회전문이 설치돼 있는 사무동 출입구를 연말까지 자동문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2 경사로'(계단 높이가 경사로 길이의 12분의 1 이하인 경사로)를 설치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보행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성규 사장은 "세종문화회관을 찾는 모든 시민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차근차근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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