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공영주차장 부지에 청년 임대주택 만든다 입력2019.11.06 18:02 수정2019.11.06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서울 동작구는 6일공영주차장 부지 2곳에 청년 임대주택과 공공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포함한 복합개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동작구 상도1동과 사당1동에 있는 공영주차장 부지에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82세대와 공영주차장 141면, 창업지원시설 등 공공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지원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형을 떠나보내며 형을 애도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